[블로거 뉴스]/사회 비평43 전철내 성추행 어떻게 해야 할까요 지난주에 나는 여러분 가정의 통금시간은 몇시까지입니까 라는 글을 통해서 선배의 딸을 만나 늦은 귀가에 대한 조언을 부탁하는 선배의 사연을 소개하였었다. 나는 이번 금요일 저녁에 그때 소개했던 선배의 딸을 만나기로 약속을 하게 되었다. 선배가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방면에 있는 아파트에 사.. 2007. 10. 28. 자전거도로가 너무 부실하다 나는 요즘 전세집을 알아보느라 이곳저곳 다니고 있는 중이다. 어제는 영등포구 대림사거리방면에 아파트를 보러 다녔었는데 역시나 아파트전세값이 올라서 마땅한 집을 구하지 못하였다. 이렇게 또 하루를 그냥 보내는것인가하는 허탈함과 초조함에 난 한숨을 쉬며 하늘을 올려다보다가 문득 대림.. 2007. 10. 27. 무관심한 방임보다 차라리 학생의 뺨을 때리는 교사가 백번 낫다. ( 이 글은 뺨을 때린 교사의 체벌이 무조건 정당하다고 쓴 글이 아님을... 교사들의 폭력을 미화하려는 글이 아님을 분명히 밝혀둔다. 다만 가정,학교,사회 모두가 전인교육을 포기한 상황에서 일선교사 혼자만 성인군자처럼 학생을 항상 인격적으로 대하라는 말은 분명히 잘못된 것이며 학생이 교사를.. 2007. 10. 15. 이전 1 ··· 8 9 10 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