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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토로5

우토로 - 외교통상부는 다중인격자들의 집단이다 우리 내면의 양면성 여러분은 살다가 피치 못할 사정으로 인해 마음에 없는 말을 하거나 자신도 이해 못할 행동을 해 본 경험이 있는가. 나는 그럴때마다 내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고 흠칫 스스로에게 놀라거나 그 당시에 내가 왜 그랬을까 후회한 경험이 여러번 있었다. 여러분들도 이런 경험이 한번쯤.. 2007. 10. 14.
올 추석은 이런 마음으로 보내고 싶습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문득 어린 시절이 그리워질때가 있습니다 순간순간 삶에 지치고 힘겨울때마다 혹은 양심에 내키지 않는 행동을 하고 난 후에 어린 시절에 품었던 순수했던 꿈이나 추억들을 떠올리며 잔잔한 슬픔과 반성의 시간에 잠겨보신 경험...여러분도 저와 마찬가지로 한번쯤은 있을 것입니.. 2007. 9. 18.
386세대가 본 386정치인의 한계 나는 소위 386세대다 나는 지금의 초등학교가 국민학교라는 호칭으로 불리우던 시절 학교를 다닌 사람이다. 국민학교 5학년때 박정희 대통령의 시해소식을 접했고 국민학교 6학년때 지금도 그 의미나 해석이 분분한 광주민주화운동을 어렴풋이 기억하고 경험했다. 당시 어르신들은 전두환의 잔인함에.. 2007. 9. 6.
해외연수 파문 일으켰던 구청장님들, 다음엔 우토로로 해외연수 가세요! 전두환 발언 정말 웃겼다. 저는 요즘 우토로 문제로 정말 많은 분들이 힘써주시는 모습을 보면서 제 자신을 반성하고 마음속으로 열심히 응원하는 사람중 하나입니다. 아프간 피랍사건이 비록 2명의 아까운 생명을 잃게 했지만 남은 19명의 인질들은 무사귀환한다는 반가운 소식과 함께 전두환씨의 아.. 2007. 8.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