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벌1 학생들을 지도하다가 목이 쉬어버린 후배 요즘 연말이 다가오면서 점점 모임도 많아지고 괜시리 바빠집니다. 저도 지난 주중에만 벌써 두 차례나 모임이 있었습니다. 한해가 끝나가는 시점에 그동안 못만났던 친구들이나 선후배를 만나 정담을 나누며 지나온 시간을 정리하는 것... 정말로 기분 좋은 일입니다. 그런데 제 후배중에 한명이 그.. 2007. 12.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