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1 올 추석은 이런 마음으로 보내고 싶습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문득 어린 시절이 그리워질때가 있습니다 순간순간 삶에 지치고 힘겨울때마다 혹은 양심에 내키지 않는 행동을 하고 난 후에 어린 시절에 품었던 순수했던 꿈이나 추억들을 떠올리며 잔잔한 슬픔과 반성의 시간에 잠겨보신 경험...여러분도 저와 마찬가지로 한번쯤은 있을 것입니.. 2007. 9.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