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1 화장품 용량이 줄어든다 어제는 누군가의 말마따나 10월의 마지막 날이었다. 그런 10월의 마지막 밤을 맞아 우리 가족도 즐거운 저녁시간을 갖게 되었다. 우리 집은 닭백숙을 해서 먹었는데 즐거운 저녁식사가 끝난 뒤에도 난 뭔가가 많이 아쉬워 집앞 편의점에 나가 과자 몇개와 맥주 두병을 사가지고 돌아왔다. 그런데 과자가.. 2007. 11.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