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련의 몰락1 386세대가 본 386정치인의 한계 나는 소위 386세대다 나는 지금의 초등학교가 국민학교라는 호칭으로 불리우던 시절 학교를 다닌 사람이다. 국민학교 5학년때 박정희 대통령의 시해소식을 접했고 국민학교 6학년때 지금도 그 의미나 해석이 분분한 광주민주화운동을 어렴풋이 기억하고 경험했다. 당시 어르신들은 전두환의 잔인함에.. 2007. 9.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