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블로거뉴스1 디-워 논쟁에 하소연을 하고 싶다. 처음 심형래와 디워를 보았을때는 너무나도 신선했다... 요즘 날씨도 너무 무덥고 정치를 보나 사회전반을 보나 별로 즐거운 일이 없는 나에게 한 사람이 신선한 소식과 함께 다시 돌아오면서 관심을 기울이게 만들고 있다. 충무로로 대변되는 주류 영화인들에게는 호응을 얻지 못하는 비주류 영화인,.. 2007. 8.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