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 장소1 흡연에도 성차별이 있다 어제 오후의 일입니다. 친구와의 점심약속이 있어서 시내로 나갈 일이 생겼습니다. 내가 점심약속을 잡게 된 친구는 종각역 부근의 회사에서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한동안 만나지 못했던 친구라 오랫만에 회포도 풀겸 점심식사 약속시간을 일부러 오후1시30분경으로 잡았습니다. 우리가 그렇게 약속.. 2008. 1.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