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전한 토론1 미국 친구들이 말하는 한국,한국인 다사다난했던 2008년이 끝나고 2009년이 시작된지도 벌써 수 삼일입니다. 이처럼 세월은 어김없이 흐르고 시간은 우리를 기다려주지 않으련만 한국의 정치를 비롯한 제반 상황은 여전히 오리무중이고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1970년대로 다시 회귀하려는 듯 보여져서 멀리서 지켜볼 때 심히 안타깝기 그지.. 2009. 1. 6. 이전 1 다음